The Educator

교육자



‘Educator’라 적힌 명함을 쓰며 교육자라

불리길 바라던 유일한 박사는,

개인보다 국가와 교육을 우선시하는

진정한 교육자였습니다.

Dr. New에게 기업 활동은 그 자체가 교육사업이며,
공익사업이었습니다. 귀국 후부터 시작된 개인적인 장학,
공익사업은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든 1953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1952년 고려 공과 기술 학원을 설립하고
1960년대에는 유한 중학교, 유한공업고등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항구적인 교육장학, 사회원조사업을 위해
유한양행 주식 등 자신의 재산을 출연해 1970년
‘교육원조 신탁기금(현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을
발족하였으며 유언장을 통해 전 재산을 기증했습니다.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유일한박사.

그가 떠나고 남긴 유언장은 신문에
대서특필 되어 세상에 알려졌고,
모두가 그의 신념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첫째,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까지 학자금 1만 달러를 준다.
First, granddaughter is given 10,000 dollars in tuition until she graduates from college.


둘째, 딸에게는 유한공고 안의 묘소와 주변 땅 5000평을 물려준다.
(딸, 유재라 여사도 타계 후 유한동산을 포함한 당시 200억 원대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
Second, the daughter is given a burial area in Yuhan High School and land nearby.
(Daughter, Mrs. Yoo Jae-ra also returned all her assets to society, including the limited property)


셋째,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현 유한재단 및 유한학원)에 기증한다.
Third, my (Dr. New’s) 149,941 shares of company are to be given back to the society and
are to be donated to the foundation (now Yuhan Foundation and Yuhan Academy).


넷째, 아들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해서 살아가거라.
Fourth, my son, you have graduated from college, so live on your own from now on.


- 유일한 박사 유언장 중(From Dr. New’s will) -

사람은 삶의 끝에서 돈과 명성을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값진 것은 사회를 위해서

남기는 그 무엇이다.

위대한 기업가이자 교육가, 사회사업가인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과 의지를

유한코스메틱이 이어갑니다.